美麗的 詩 ·人 345

이영도님 詩 - 언약, 달무리, 난, 모란, 天啓, 고비, 설야, 恩寵, 석류, 단풍, 團欒 , 비, 塔3, 무지개, 白鹿潭, 海女

2.작품 *言約 해거름 등성이에 서면 愛慕는 낙락히 나부끼고 透明을 切한 水天을 한 점 밝혀 뜬 言約 그 자락 감감한 山河여 귀뚜리 叡智를 간(磨)다. *바위 - 어머님께 드리는 詩 여기 내 놓인대로 앉아 눈 감고 귀 막아도 목숨의 아픈 證言 꽃가루로 쌓이는 四月 萬里 밖 回歸의 길섶 저 歸..

美麗的 詩 ·人 2012.12.05

이영도(李永道, 1916년 10월 22일 ~ 1976년 3월 5일) 시인 호는 정운(丁芸)

이영도 (시인) 이영도 시비 이영도(李永道, 1916년 10월 22일 ~ 1976년 3월 5일)는 시조시인으로 호는 정운(丁芸)이다.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시인 이호우의 여동생이다. 《죽순》지 동인이며, 첫 시조집은 1954년에 발표한 《청저집》이다. 통일여자중학교의 교사로 있었으며, 남편은 ..

美麗的 詩 ·人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