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 詩 ·人 345

시바타 도요 / 약해지지마, 말, 하늘, 나, 비밀, 살아갈 힘, 바람과 햇살과 나, 화장, 어머니, 나에게, 잊는다는 것, 너에게, 아침은 올 거야

< 말 >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저금>   난 말이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

美麗的 詩 ·人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