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 좋은정보 429

폐암 말기 60代 '금연운동'… 그보다 더 절실할 순 없다

장근수씨 "4년째 매일 등산하며 흡연 위험성 알려" 3일 오후 눈이 쌓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산 중턱. 노란 현수막 앞에 등산복 차림의 폐암 말기 환자 장근수(67)씨가 서 있다. 현수막에는 '당신이 내뿜는 담배연기는 자신은 물론 주위 여러 사람의 모든 암, 특히 폐암을 유발하는 결정적 원인이 됩니다'고..

健康 좋은정보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