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詩 漢詩 273

이백(李白의 시모음. 산중문답(山中問答), 望廬山瀑布(망여산폭포), 靜 夜 思, 山中與幽人對酌, 월하독작(月下獨酌)

산중문답(山中問答)-이백(李白) 산에서 누가 묻기에 -이백(李白;701-762) 問余何事栖碧山(문여하사서벽산) : 누가 산에 왜 사느냐고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불답심자한) : 웃기만 하고 답하지 않으니 내 마음 너무 편안해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 물에 복숭아 꽃잎 떨어져 아..

옛글古詩 漢詩 2012.03.02

[스크랩] 과유불급(過猶不及) - 사사 편찬, 사보 제작 전문회사 북아뜨리에 고사성어

過猶不及(과유불급) [過(지날 과), 猶(같을 유), 不(아니 불), 及(미칠 급)] *풀이: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뜻. [출전]《論語》〈先進扁〉 *유래: 자장(子張)은 잘생겼고 성격이 원만하고 적극적인 인물이었다. 하여서 제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제자..

옛글古詩 漢詩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