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의 소울푸드, 홍어의 유래 입력 : 2014.07.03 08:00 한식이야기. 홍어 전라도에는 '잔칫집에 홍어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말이 있다. 잔칫상뿐만 아니라 호남지역에서 홍어는 제사상, 차례상에도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도시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있지만 호남지역 전체를 대표하.. 貴寶物 味飮食 2014.07.05
생강 속 숨겨진 효능… 유전자 손상 막아 항암 효과 탁월 입력 : 2014.06.16 07:00 ▲ 사진=조선일보 DB 뿌리채소의 효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강은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차로 마시면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품이다. 여러 가지 효능으로 우리의 식탁과 건강을 책임지는 생강에 .. 貴寶物 味飮食 2014.06.16
한 근에 2천 만원이 넘는 대만의 보물 ‘동딩차(凍頂茶)’ 입력 : 2014.06.10 09:00 티맵(Tea map)33. 동딩(凍頂茶 동정차) 차(茶)는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가 문서로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5천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貴寶物 味飮食 2014.06.10
'비타민' 이기호 교수, 힐링푸드 '무화과-살구' 효능 소개 입력 : 2014.06.05 11:18 '푸드테라피' 1인자 이기호 교수가 방송을 통해 힐링푸드인 무화과와 살구의 성분과 효능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은 '치유의 음식, 힐링푸드'라는 주제를 선정, 최근 현대인들 사이서 불고 있는 음식을 통한 힐링 열풍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특.. 貴寶物 味飮食 2014.06.05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 과일과 채소 입력 : 2014.06.05 09:44 과일, 채소끼리도 사람처럼 궁합이 있다고 한다. 궁합이 잘 맞는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각 성분이 상승효과를 내면서, 더 맛있고 영양성분은 배가 된다. 특히 과일과 채소는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먹기 번거롭고 많이 먹기도 힘들어 고민인 경우가 많다.. 貴寶物 味飮食 2014.06.05
몸에 좋은 고구마,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빨간불’ 입력 : 2014.05.27 16:41 ▲ 사진=조선일보 DB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고혈압,지방간을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밥보다 적은 칼로리와 풍부한 섬유소로 인한 포만감으.. 貴寶物 味飮食 2014.05.28
세상에 유일한.... 지문 결혼 반지 ‘눈길’ 사람들은 세상에 하나뿐이다. 모든 사랑이나 결혼도 세상에 똑같은 판박이가 없는 유일무이한 것들이다. 그런데 사랑의 징표인 반지는 흔하고 흔하다.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다. 세상에 없는 결혼반지를 원하는 연인들을 위해, 특별한 지문 반지를 제작하는 업체가 있어 해.. 貴寶物 味飮食 2014.05.27
노화 방지하고 뇌질환·암 예방 효과 탁월한 '식용 꽃' 드세요 입력 : 2014.05.26 09:00 외식업소는 계절이 변함에 따라 이를 음식에 반영해야 한다. 꽃은 계절의 추이를 담을 수 있는 효과적인 매개체다. 예전에는 꽃이 대부분 관상용에 머물렀지만 내재된 효능이 주목받으며 음식에도 전천후로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 貴寶物 味飮食 2014.05.26
제철인 이 과일! 보약이 따로 없네‥ 입력 : 2012.06.11 09:55 싱그러운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 식중독 예방하고 소화 돕는 헬시 푸드 더울 땐 아이스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매실음료를 마셔보자. 매실은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매실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는데, 특히 신맛은 위액 분비를 돕고 소화기관을 .. 貴寶物 味飮食 2014.05.23
노폐물 배설과 숙취해소에 그만!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은 채소 - 1500년 전 우리나라에 들어온 여름이 제철인 오이, 이제는 사시사철 국민채소 입력 : 2014.05.23 09:00 오이 오이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로 여름에는 노란 통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 수분이 많은 열매)로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원산지는 북부 인도 지방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1500년 전에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貴寶物 味飮食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