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를 검게… 치료길 열린다 입력 : 2013.05.08 03:03 머리 세는 원인은 과산화수소… 유럽 연구진, 분해효소 개발 머지않아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하얗게 세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유럽 과학자들이 흰머리가 생기는 근본 원인을 밝혀내고 흰머리를 원래 색깔로 복원할 물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피부 색.. 健康 좋은정보 2013.05.08
100세까지 건강한 눈을 위해 연령 별 해야 할 것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눈건강이 필수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삶의 질도 급격히 떨어지지만, 사고 위험도 높아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각종 안과 질환에 취약해 진다. 더불어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거의 떼지 않는 잘못된 생.. 健康 좋은정보 2013.05.08
"뇌, 이렇게 하면 젊게 할 수 있다" 입력 : 2013.05.02 09:12 뇌는 젊어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뇌세포는 죽어만 갈 뿐 새로 생기지는 않는다는 게 과거 뇌과학계의 정설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스웨덴에서 운동을 열심히 한 쥐의 해마에 줄기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한 이후 관련 실험이 잇따랐고 뇌세포도.. 健康 좋은정보 2013.05.02
‘신세계’ 신재은 19금 발언 “조영구 몸짱된 후 성욕 확 꺾여” 입력 : 2013.04.30 10:48 | 수정 : 2013.04.30 11:38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19금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재은은 5월 1일 밤 11시 방송되는MBN 신개념 인생고민해결쇼 '신세계'에서 '궁합'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난 8살 연하 남편과 속궁합으로 결혼했다"는 박해미의 고백에 진심으로 부.. 健康 좋은정보 2013.04.30
치명적인 혈액암 치료법, 한국인 과학자가 찾아내 - 이영환 기자 입력 : 2013.04.28 22:03 美 록펠러大 조박 박사팀 한국인 과학자가 치명적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냈다. 미국 록펠러대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의 조박(曺博·37·사진) 박사와 헤르만 스텔러 교수 연구진은 생명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셀(Cell)' 25일 자에 발표한 논문.. 健康 좋은정보 2013.04.29
인공 DNA로 질병진단, 칩으로, 바코드로... 입력 : 2013.04.24 10:01 | 수정 : 2013.04.24 11:01 미국 스탠퍼드대 칼 다이서로스 교수가 개발한 인공 DNA인 하이드로겔을 생쥐의 뇌에 넣어 찍은 사진. 신경세포의 3차원 연결망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요즘 DNA 연구는 DNA를 세포 밖으로 끄집어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차원으로.. 健康 좋은정보 2013.04.24
어지러운 한국인, 5년새 54% 급증 입력 : 2013.04.15 03:03 [환자 65%, 50代 이상]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발병, 중이염 합병증 등 원인 추정 재발 많지만 간단히 치료가능… 운전 등 기계조작때 주의해야 김정미(가명·52)씨는 어느 날 갑자기 눈앞이 빙빙 도는 것과 같은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증상이 계속되니, 속이 메슥거리.. 健康 좋은정보 2013.04.15
뇌성마비 환자에 다른사람 제대혈 줄기세포… 자세 교정되고 운동력·인지력 향상 입력 : 2013.01.17 03:02 -분당차병원 연구팀, 세계 첫 성공 2010년 환자 31명에게 적용… 6개월 뒤 뇌세포 밀도 높아져 국내 의료진이 뇌성마비를 앓는 아이에게 다른 아이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주사해 질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팀은 16.. 健康 좋은정보 2013.04.09
치매 걸릴 위험 있는 사람 가려낸다…미 과학자들, 유전적 표지 발견 입력 : 2013.04.05 17:14 누가 알츠하이머병(치매)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를 밝혀내는데 도움이 될 유전자 표지를 미 과학자들이 찾아냈다고 영국 BBC 방송이 5일 보도했다. '뉴런'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뇌의 특정 단백질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이를 밝혀냈다. 과학자들은 뇌 .. 健康 좋은정보 2013.04.05
발기부전 발생 가능성 2배 높이는 '이것'…왜? 입력 : 2013.04.01 15:43 | 수정 : 2013.04.01 15:53 잇몸병(치주질환)이 있는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터키 이노누 대학의 비뇨기과 전문의 파티 오구스 박사가 ‘성의학 저널(Journal of Sexua.. 健康 좋은정보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