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day's blog*

한라산 백록담 벌써 오래된 산행기이다. 우린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기로 한 5월 어느날! 동호회 회원 20여명이 김해공항에서 아침 9시경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바로 영실로 향했다. 한라산 입산은 12시까지 허용이 되었다. 간단한 입..

어제 밤. . . . . 차분한 시간에. . . . .^^* 차~~~~분 하게 그리니까. . . . 차~~~~~~~~분하게. . . . .나오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

후아~~~후아~~~~♬ 느므 느므~~~~우아허신 . . .자테. . . . . . .@@@@ 아이참. . . .사진을. . .잘. . .못찍엇내요. . . .당황해 각꼬. . . . .@@@ 누가. . . 이분을. . . .할무니라고. . . . . .말도안되. . . .@@ 원님께서 다시 그려 주신 데이랍니다. 더 젊어졌지요! 미소가 넘넘 아름다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

태어난지 12일째(12'6/9) 외손주 달콩이가 태어 났어요. 産科에 간지 30분만에 순풍 나왔답니다. 지 에미 고생 시키지 않고 ...얼마나 고마운지요... 벌써부터 효자노릇을 단단히 하고 있지요. 젖도 잘 먹고 잠도 잘자고... 삼신할머니가 도와 주시어 무탈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이 고운 ..

네가 사랑하는 너의 가족을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이사간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 그 날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비가 눈처럼 내렸었지. --------------- 지금 네가 이세상에 살고 있다면 저렇게 멋지게 장성한 두 아들과 서기관이 된 네 남편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까 큰애는 ..

야후..........yellowday 보리밭 /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 생각이 그리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망종[芒種] -음력 5월, 양력으로는 6월 6일 무렵에 ..

달콩(태명)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라며...! 야후..........yellowday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생길때 선산에 핀다는 함박꽃입니다. 맑고 깨끗한 꽃잎이 아주 소담스럽습니다.

연화무 (蓮花舞) 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정재(唐樂呈才)의 하나. 미신사(微臣詞)의 내용에 의하면, 두 동녀(童女)가 봉래(蓬萊)에 내려와 연꽃술로 생겨 났다가 군왕(君王)의 덕화(德化)에 감격하여 가무(歌舞)로써 그 즐거움을 드렸다 한다. 아마츄어 사진사 (우리 큰딸아이) 가 찍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