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무 (蓮花舞)
아마츄어 사진사 (우리 큰딸아이) 가 찍어서리...
무대가 아니라서 조명도 시원찮고...
그래도 나름 수고 많이 했지요!
아이들의 적극 추천으로
부끄럽지만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더 늦기전에...
yellow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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