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551

낯뜨거운 性불러낸 '19禁' 박물관…1910년대 국내 최초 에로틱 사진 보니

입력 : 2014.06.15 11:30 | 수정 : 2014.06.15 11:40 낯 뜨거운 性을 불러내다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19금’ 박물관 에로틱아트뮤지엄 구삼본 관장 경기도 파주 에로틱아트뮤지엄 구삼본 관장. photo 이경민 영상미디어 기자 1910년대 흑백사진 속에 상투 튼 남정네와 기생인 듯 젊은 여인이 발가벗..

藝文史 展示室 2014.06.15

정순왕후가 김노서와 주고받은 18점의 한글 편지 - "우의정과 상의하거라" 상소 방법까지 지시한 女人

입력 : 2014.06.13 03:01 [정순왕후가 조카와 주고받은 한글 편지 18점 발견] 순조 즉위 후 막강 권력 휘둘렀지만 아픈 조카에겐 한없이 따뜻한 모습 천주교 탄압·수렴청정 정황 보여줘 "아이는 잘 잤느냐. 오늘 귀한 날이라 내가 쓰던 벼루를 상으로 보내니 써라. 내 벼루가 좋아 먹도 마르지 ..

藝文史 展示室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