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行詩房 77

行詩 _ 시꽃마을, 배중진님. 수정바라님. 공터님, 빨간머리앤 / yellowday

行詩 _ 시꽃마을(야후) 시 시때때 찾아와 놀던 잔디밭 꽃 향에 취해서 비틀거리기도 했지만 마 중 해줄 친구 모두 떠나 버렸으니 을 사년 사화보다 더 참담해진 야후야! 시 도 쓰고 행시도 쓰던... 꽃 심고 나무 심어 열심히 가꿨는데 마 파람에 쓸려갔나 황량한 벌판만 을 왕리 해수욕장 썰..

yellow 行詩房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