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行詩房

행시 - 절대 못잊어 (4월의 참상...천안함 폭침 1주기에...)

yellowday 2012. 5. 5. 07:59

 

절 규 속에 참상. . . . .
대 한의 아들들이여
못 내 이루지 못하고. .
잊 혀저 간다는것은. . .
어 찌 이리 가슴 아픈지. . . .  원시인 오빠 作

 

 

절 체절명의 순간에도
대 한의 아들임을 절감하고
못 다한 소임 다 하려고
잊 을 수 없는 책임감에
어 머니만 외쳐 불렀을 마지막 몸부림! ....yellowday

 

 

절 대로 용서치 못할 이념적 원수 형제
대 못을 피맺힌 가슴에 쾅쾅 박아놓고
못 되게 호시탐탐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망상
잊 고 평온하게 산다 싶으면 또 살상하니
어 떻게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라 하겠는가..........jj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