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 (曾子)의 名言 曾子 言曰 鳥之將死에 其鳴也哀하고 人之將死에 其言也善이니라. 증자 언왈 조지장사 기명야애하고 인지장사 기언야선이니라 증자가 말하길 새가 죽을 때에는 그소리가 애처롭고 사람이 죽을 때에는 그말이 착해지느니라. 증자 (曾子): 이름은 삼(參, 참이라고 부르기도 함), 자는 자여(.. 名言 四字成語 2015.10.02
수오지심(羞惡之心) 수오지심 (羞惡之心) : 부끄러울 수, 미워할 오, 자기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다음은 맹자의 사단설(四端說) 가운데 나오는 말로, 《맹자》 〈공손추편(公孫丑篇)〉에 있는 말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 名言 四字成語 2015.09.21
相濡以沫(상유이말) 배려 - 중국의 입력 : 2015.07.22 03:00 바로보기 뷰어 창 내에서 볼 수 없는 큰 이미지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선택하신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잠시 후, 다시 확.. 名言 四字成語 2015.07.22
회광반조(回光返照) , 명현현상 (瞑眩現象 ) 회광반조(回光返照) : 사람이 죽기 전에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태우는 현상.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라는 뜻으로, 불교의 선종(禪宗)에서 언어나 문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마음 속의 영성(靈性)을 직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사람이 죽기 직전에 잠시 온전한 정신이 돌아오는 .. 名言 四字成語 2015.05.27
少欲知足(소욕지족) 少欲知足(소욕지족) 탐욕을 적게 하고, 만족한 줄 알다. 『북본열반경』에 “소욕은 구하지 않고, 취하지 않는 것, 지족은 얻는 것이 적어도 마음에 한탄하지 않는 것. 또 소욕은 조금 욕구함이 있는 것. 지족은 오직 법을 위하여 사(事)와 심(心)에 근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석함. 名言 四字成語 2015.05.25
파경부중원(破鏡不重圓), 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파경부중원(破鏡不重圓) : 깨어진 거울은 다시 둥글어지지 아니하고 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 떨어진 꽃은 가지에 오르기 어렵다. 파경[破鏡]이라는 말의 시원[始原]과 유래는 어디서 기인했을까? 진나라의 황제인 진숙보(陳叔寶)는 나라가 망해 가는데도 주색에만 빠져 있어 수[隨]나라.. 名言 四字成語 2015.05.24
瓜田에 不納履하고 李下에 莫正冠하라 / 명심보감(明心寶鑑) 2015'3/24 yellowday 오늘은 태ㅈ아씨의 바카라 사건으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해명인지 변명인지를 하는걸 (곧 밝혀지겠지만...)보고 명심보감 한구절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瓜田에 不納履하고 (과전에 불납이하고) 李下에 莫正冠하라 (이하에 막정관하라) (외 밭엔 신발을 들이지 말것이며 오.. 名言 四字成語 2015.03.24
백가쟁명 [百家爭鳴], 제자백가(諸子百家,), 노변정담 [爐邊情談] 노변정담 [爐邊情談] 화롯가에 둘러앉아 한가롭게 주고받는 이야기 노변담화 (爐邊談話) '노변정담'은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3년부터 토론형식의 라디오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정책을 피력, 국민의 인기를 모았던 것을 가리킨다. 루스벨트는 불황(不況)을 극복하기 위한.. 名言 四字成語 2015.01.13
남가일몽 [南柯一夢] 남가일몽 {南柯一夢} 당나라에 순우분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술에 취해 집 앞 나무 그늘에서 잠이 들었을 때였습니다. 그 순간 어디선가 관리 둘이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괴안국 임금님의 명에 따라 귀인을 모시러 왔습니다.” 순우분은 그들을 따라 나무 구멍으로 들어.. 名言 四字成語 2015.01.08
'파부침주'破釜沈舟 '파부침주'破釜沈舟 ​ 뜻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히다. 살아 돌아갈 기약을 하지 않고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는 말이다. ​ ​ 출전 급격히 추진된 진(秦)나라의 통일 정책과 대규모 토목공사 등으로 백성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민심이 동요하기 시작.. 名言 四字成語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