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와잉~~~ 원본 : ■ 수익형부동산 투자클럽 [원룸,상가,빌딩] 어느 깊은 산속에 과거보러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선비가 있었다 날이 어두워져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디 저~~~~~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집앞에 당도한 선비 아이고 이제 살았구나 ! 싸립문을 제치고 들어서니 아니~~~~~ .. 쉬어가는 亭子 2011.04.22
개그 퀴즈(퍼온 글) 넌센스 퀴즈문제(수수께끼, 개그퀴즈) ◦(부호) 00☆☆ = ?(영영 이별), ☆÷ 2 = ?(별꼴이 반쪽) ( ㄱ ) ◦ 가슴의 무게는 몇 근? (두근) (가슴이 뛸 때를 말한다.) ◦ 가을이 오면 제비가 먼 남 쪽을로 날아가는 까닭은? (걸어갈 수없기 때문에) ◦ 가장 무서운 놀이판은? (이판사판) ◦ 가장 빠른 새는? (눈 깜..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변호사와 미녀간의 대화 변호사와 미녀간의 대화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기차에 탔다. 한 참을 지루하게 가던 변호사는 시간도 때울 겸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그 미녀는 피곤하다며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나이 먹은 백수들이여 "까불 지 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 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 지만~!! 이제까지 위세 당당했던 남편그늘에서..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산격 산격 지난달 초 공부 모임의 올해 첫 단체산행으로 경기도 의정부시와 양주시에 걸쳐 있는 사패산(賜牌山)을 찾아갔다. 의정부 세무서 뒷산 코스를 이용했다. 눈이 20Cm이상 쌓여 있었지만 일행은 능선을 따라 2시간이 안 돼 꼭대기에 오를 수 있었다. 등산객들은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했다. 사패산..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표정 표정 인간의 표정 3000가지를 촬영한 사진가가 있다. 나는 몇 가지의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거울을 잘 보지 않은 탓에 알 도리가 없다. 감정표현에 무딘 편이다. 웃고, 울고, 화나고, 놀라고, 기뻐하고, 삐치고, 쫄고, 떨떠름하고, 안타까워하고, 비웃고, 부럽고, 무섭고, 슬픈,............ 그리고 무표정 기..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갱상도 샘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이름도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자정이 훨씬넘어 경찰이 야간순찰을 하는데 잠옷바람의 꼬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집앞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이상해서 꼬마에게 물었다. 경찰 : 얘,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 : 엄마 아빠가 싸워서 피난나온 거예요 물건을 막 집어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경찰 : 쯧쯧 너의 아빠.. 쉬어가는 亭子 2011.04.21
저팔계 이름의 유래 저팔계 이름의 유래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에 손오공,사오정 그리고 이름 모를 돼지가 어느 마을에 함께 살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 흉년에 먹을 것도 다 떨어지고 생활용품이 바닥이 나자 손오공과 사오정은 돼지를 시장에 내다 팔기로 했다. 둘은 돼지를 잡아서 시장으로 가는데 잔뜩 겁을 먹은 .. 쉬어가는 亭子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