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차남 유혁기 뉴욕 초호화 저택의 실체 입력 : 2014.07.21 13:46 | 수정 : 2014.07.21 14:1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가 뉴욕에만 시가 40억원짜리 고급 주택 두 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채는 대지만 4만 평에 달하는 ‘대저택’이고, 혁기씨가 최근까지 생활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한 채는 바로 옆에 자유의 여신.. 쉬어가는 亭子 2014.07.21
미스코리아 생방송, 예측할 수 없는 승부 미스코리아 인기투표ⓒ출처 :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미스코리아 생방송이 화제다. 앞서 미스코리아 참가자 인기투표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가 초기와 달라 주목된다. 11일까지만 해도 대전 충남 진 김경윤 후보자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15일 최종 결과는 허진(USA선)이 1위를 차지.. 쉬어가는 亭子 2014.07.15
부자들 은행탈출 러시…뭉칫돈 어디로? 입력 : 2014.07.12 22:18 | 수정 : 2014.07.12 22:33 은행에 5억원 이상 맡긴 저축성 계좌 수가 6개월 만에 2000좌 가까이 줄었다. 저금리 기조에 금융소득 종합과세까지 강화되면서 부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과세 대상.. 쉬어가는 亭子 2014.07.13
내 편인 듯 내 편 아닌 내 편 같은 친절한 시어머니와의 밀고 당기기 입력 : 2014.07.01 06:00 며느리 입장에서는 무서운 시어머니 못지않게 너무 친절한 시어머니 역시 불편하다. 내 편인 듯 가깝게 느껴지다가도 불현듯 과잉 친절로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시어머니와의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 신부들이 결혼 후 만나게 되는 시어머니의 모습은 예상보다 다양.. 쉬어가는 亭子 2014.07.07
주머니 든든한 다마(大모)부인 한국 여행·옷·화장품에 큰돈 쓴다 입력 : 2014.06.27 06:00 / 수정 : 2014.06.27 11:03 수혜 업종·주식 분석 중국 상하이에는 ‘갑자기 불이 나는 것은 안 무서워도, 넘어지는 것은 무섭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넘어져 바지가 더러워지는, 이른바 ‘체면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 경제에 의문부호가 켜.. 쉬어가는 亭子 2014.06.27
옛 할리우드 女스타들, 성형 후 어떻게 됐나 보니… -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성형 이후 어떻게 됐나 보니 "헉" 입력 : 2014.06.16 17:29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라라 플린 보일, 등 할리우드 여배우 성형 전후 모습이 공개되면서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 거듭했다가 결국 끔찍한 모습으로 변한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라는 제목으로 라라 플린 보일을 .. 쉬어가는 亭子 2014.06.17
백화점에 설치된 선정성 논란 '스파이더맨' 철거 선정성 논란 '스파이더맨'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외벽에 설치돼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스파이더맨 조형물이 지난 7일 철거됐다. 사진은 당시 조형물 모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백화점에 설치돼 선정성 논.. 쉬어가는 亭子 2014.06.12
일본을 발칵 뒤집어 놓은 '아내가 바람펴 낳은 아이도 내 친자' 사건 - 마지막 재판 앞둔 '아빠의 기른 情', 日사회 흔들다 입력 : 2014.06.11 03:03 "아내 외도로 낳았지만 내 아이… 함께 목욕하며 키운 사랑까지 法이 빼앗을 수 없어" 婚外子 모르고 키워 온 남성, DNA 감정 후에도 친권 호소 일본 내에서 논쟁 불붙어 "생물학적 親子만 인정해야" "혈연만 따지면 입양가족은…" "아이 아버지가 명백히 다른 사람인 만.. 쉬어가는 亭子 2014.06.11
로펌 사무장이 된 '가카새끼 짬뽕' 판사 입력 : 2014.06.09 03:01 이정렬 前 창원지법 부장판사… 변호사 등록 거부당하자 '우회' '가카새끼 짬뽕' 표현으로 유명했던 이정렬(45·사진·사법연수원 23기)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서울의 소형 로펌 사무장으로 취직했다. 재직 중의 비위로 변호사 등록을 거부당하자 변호사가 아닌 사무.. 쉬어가는 亭子 2014.06.09
고승덕 친딸, 페이스북에 "고 후보, 자녀 교육에 관심없어…교육감 자격 없다" 페이스북 논란 입력 : 2014.05.31 19:10 | 수정 : 2014.05.31 19:25 0 고승덕후보 딸 가족사진 공개 "특정 후보 지지 의도 전혀 없다 고승덕 후보의 친딸인 캔디 고(27·한국명 고희경)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캔디 고 페이스북 캡쳐 고승덕(57)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친딸이라고 밝힌 캔디 고(27·Candy Koh·한.. 쉬어가는 亭子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