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6.16 17:29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6/16/2014061603059_0.jpg)
라라 플린 보일, 등 할리우드 여배우 성형 전후 모습이 공개되면서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 거듭했다가 결국 끔찍한 모습으로 변한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라는 제목으로 라라 플린 보일을 비롯한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라라 플린 보일 등의 사진 속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성형 전후 모습이 비교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인물 중에는 라라 플린 보일 뿐 아니라 80~90년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손꼽히며 오스카상까지 받았던 대릴 한나와 세계 최초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제니스 디킨슨도 보인다.
특히 하이디 몬탁은 2009년 얼굴 전체, 목주름 제거, 유방확대, 복부, 허리, 엉덩이 확대, 허벅지 지방 제거 등 거의 모든 신체 부위에 칼을 댔다.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의 성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성형무섭다”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나는 안할래”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여배우도 어쩔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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