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亭子 594

日 속담에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않는다'… 그만큼 맛 좋다는 얘기

입력 : 2014.10.11 03:01 히데코 제공 내가 사는 서울 연희동 집 근처에는 제법 큰 수퍼가 있다. 입구에는 '오늘의 특가' 코너가 준비돼 있다. 지난여름 수퍼 앞을 지나다 보니 노지(露地)에서 재배한 신선한 가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가격표 옆에 유성펜으로 큼직하게 '가지에는 가시가 ..

쉬어가는 亭子 2014.10.11

위안부 모욕한 시오노 나나미를 규탄한다! - 일본 원망하며 숨진 日 위안부 이야기

등록일 : 2014-09-15 03:09 | 수정일 : 2014-09-15 09:39 ▲ 종군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간게 아니라 강제로 끌려갔었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 일본 저술가 시오노 나나미(77세). "누가 위안부(慰安婦)라는 명칭을 붙였는지 알 수 없으나 참 상냥한 이름을 붙였다". "인간은 부끄럽거나 나쁜 일을 ..

쉬어가는 亭子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