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에서 삼겹살 파티 여는 사람들 1일 전학교 운동장에서 삼겹살 파티 여는 사람들 학생들이 주인인 학교에 무슨 일이 #ISSUE #학교 #운동장 告發 !! 합니다! 2016.10.01
메디안 치약 11종 사진 -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영수증 없이 환불 입력 : 2016.09.27 15:11 | 수정 : 2016.09.27 15:37 환불 대상 메디안 치약 11종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메디안 치약 11종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모레퍼시픽의 .. 告發 !! 합니다! 2016.09.27
4세 여아 8차례 성폭행한 美 전직 시장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입력 : 2016.09.20 10:22 /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4살 소녀를 수차례 성폭행한 전직 시장이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리처드 키넌(65)은 오하이오 트럼불카운티의 작은 도시 허버드에서 2010년에서 2011년까지 시장을 지냈다.검찰조사.. 告發 !! 합니다! 2016.09.20
"여자 주문할게. 배달 좀"…연세대서도 단톡방 성희롱 입력 : 2016.09.02 09:04 연세대 총여학생회가 1일 공개한 특정 학과 남학생들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연세대 총여학생회 '잇다' 페이스북 캡처 고려대·서울대·경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성희롱 사건이 터져 논란이 된 가운데 연세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 告發 !! 합니다! 2016.09.02
싱가포르국립대(NUS) - 아시아 최고 대학 맞아? 신입생 OT서 '강간 재현 게임' 파문 입력 : 2016.07.30 14:17 /유튜브 영상 캡쳐 아시아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싱가포르국립대(NUS)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서 성폭행 장면을 재연하는 식의 게임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는 물론 싱가포르 교육 당국이 나서 진상 조사에 나섰다. 싱가포르 방송인 채널 뉴스아시아는 싱가포.. 告發 !! 합니다! 2016.07.30
"동기 '먹어라'"… 서울대에서도 단체 카톡방 성희롱 파문 입력 : 2016.07.11 10:36 | 수정 : 2016.07.11 10:37 /서울대 학생 커뮤니티 캡처 최근 고려대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채팅방(단톡방)에서 동기와 선후배 여학생을 성희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것에 이어 서울대 인문대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단톡.. 告發 !! 합니다! 2016.07.11
오전 10시… 그녀들의 은밀한 '브런치 호빠' 입력 : 2016.06.18 03:00 남편 출근·아이 등교 후 이른 시각에 '호빠'行 경찰 "허가받지 않고 접대부 두면 불법 영업" 서울에 사는 주부 A(40)씨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친구 2~3명과 함께 호스트바, 이른바 '호빠'를 찾는다. 20대 꽃미남 종업원의 접대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수다를 .. 告發 !! 합니다! 2016.06.18
"예쁜 새내기 술 먹이고…"고려대 남학생 단톡방에서 성희롱 의혹 제기…"몰카 성공" 입력 : 2016.06.14 09:38 | 수정 : 2016.06.14 09:44 /고려대학교 카카오톡 대화방 언어성폭력 사건 피해자 대책위원회 2년 전 국민대 한 학과 남학생들이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에서 동기 여학생을 상대로 성희롱한 데 이어, 고려대에서도 유사한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다. 남학생 8명이 모바일 메신.. 告發 !! 합니다! 2016.06.14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창립자는 서울대 출신 부부 - 소라넷 운영자 서울대 출신 부부…경찰, 검거 주력 입력 : 2016.06.13 13:46 | 수정 : 2016.06.13 14:07 경찰, 창립자 등 운영진 신상·도피처 확인 4월 동남아 공항서 검거 시도…현지 공조 안돼 실패 경찰이 국내 최대규모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진 검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소라넷 창립자로 알려진 A(45)씨 부부와 B씨 부부 등의 신상과.. 告發 !! 합니다! 2016.06.13
'섬마을 성폭행' 피의자 가족들, 법원에 '선처' 탄원서 제출 입력 : 2016.06.10 10:15 | 수정 : 2016.06.10 10:22 전남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의 가족이 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0일 “박모(49), 이모(34), 김모(38)씨 등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3명의 가족이 피의자들에 대해 선.. 告發 !! 합니다!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