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성의원에게 여성 알몸사진·메시지 전송 물의 - 새민련 소속 대전 구의원, 입력 : 2015.12.09 16:40 대전의 한 구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에게 SNS로 음란 사진을 보내 소속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9일 대전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중구의회 A 의 원은 지난 3일쯤 동료 여성 구의원에게 여성 알몸 사진과 함께 선정적인 글이 담긴 메시지.. 告發 !! 합니다! 2015.12.09
14일 도심 집회 앞두고 박 대통령 풍자 벽화 수십개 발견 력 : 2015.11.13 17:58 14일 민주노총 등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이 여러 개 발견됐다. 13일 서울 신촌과 서교동, 대학로 일대 건물 벽면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래피티(graffiti)가 30~40여개 발견됐다. 그래피티는 거리나 담벼락에 스.. 告發 !! 합니다! 2015.11.13
살 빼려고 게보린 '꿀꺽'… 여학생들이 야위어간다 입력 : 2015.11.10 11:29 우리나라 여자 아동·청소년의 과체중 비율은 OECD 회원국 중 인도네시아, 폴란드, 아이슬란드에 이어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마른 여성이 각광받으면서 '외모를 가꿔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은 .. 告發 !! 합니다! 2015.11.11
"땅짚고 헤엄치기" 한전 올해 10조 이익전망..."전기요금 10% 인하 당연" 입력 : 2015.11.09 08:00 | 수정 : 2015.11.09 14:16 한국전력공사가 2015년 10조원 가까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 확실시 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 매각 대금 10조5500억원은 한 푼도 포함되지 않은, 순전히 전기를 팔아 얻은 이익이다.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의 2015년 예상 영업이.. 告發 !! 합니다! 2015.11.10
左편향 단체의 '親日인명사전', 학교에 배포한다는 서울교육청 입력 : 2015.11.09 03:00 ["내달부터 시내 모든 중·고교에… 예산 1억6000만원"] 左편향 논란 민간단체가 제작 - 이승만·박정희 前대통령을 친일·반역자로 매도한 단체 장지연·백선엽도 포함 - 4389명 '친일 인사'로 분류… 반민특위 발표 명단의 6배 좌파계열 인사들은 제외 - 발간 이전부터 .. 告發 !! 합니다! 2015.11.09
법원 "유대균 추징 재산 35억원 돌려줘라" 판결 입력 : 2015.11.06 15:26 유대균씨/조선DB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5)씨에게 정부가 추징한 재산을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지영난)는 6일 유씨가 “추징된 재산을 돌려달라”며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 告發 !! 합니다! 2015.11.06
먹는 걸로 또 장난… 젊은이들 유혹한 '우주술'의 정체 - 발암 성분 든 공예용 색소로 최근 유행 '우주술' 대량 제조·판매한 일당 적발 입력 : 2015.10.30 17:06 | 수정 : 2015.10.30 18:37 우주술/서울서부지검 제공 최근 서울 강남, 이태원 등지에서 젊은 층 사이에 ‘우주술’이 인기를 끌자, 이를 이용해 식용(食用)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해 ‘우주술’을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 告發 !! 합니다! 2015.10.31
중국 CCTV, 한국 카지노 불법영업 실태 지적 - 여성 모델 性접대까지… 입력 : 2015.10.13 18:25 중국 CCTV가 “한국 카지노 업체가 중국인들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했다”는 내용을 담은 TV프로그램을 방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CCTV는 12일 논평형 프로그램 '초점방담(焦點訪談)'에서 “일부 한국 카지노 업체들이 중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드.. 告發 !! 합니다! 2015.10.13
"미혼모 아기 수억원에 팔아넘기려던 어린이집 원장 징역 6년 입력 : 2015.09.13 16:40 미혼모가 낳은 신생아를 수억원을 받고 팔아넘기려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아동 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여·41)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해 7월.. 告發 !! 합니다!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