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亭子 594

"시도 때도 없다…사회지도층 성희롱 심각"- 연합뉴스

의사·교수·공무원 등에 인권위 권고 잇따라 직장 여성이 업무나 회식에서 상급자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을 당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고, 특히 사회지도층의 성희롱 발언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개한 ’성희롱 권고결정 사례집’에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쉬어가는 亭子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