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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루 烏竹, 국내 최초 꽃 피웠다 - 60~120년 마다 피는 일생 한번 피는 ‘일회 번식식물’… 개화·고사 원인 몰라

등록일 : 2014-05-13 오후 1:12:00 | 수정일 : 2014-05-13 13:19 국내 최초로 오죽(烏竹)에 꽃이 활짝 피었다. 경남 진주시 진주성의 논개사당 정원에 식재된 오죽이 일제히 꽃을 피운 것이다. 한편으로는 신비스럽고 반갑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려스럽기도 한 일이다. 대나무는 그 꽃을 보기가..

貴한 이미지들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