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여년전 손바닥 그림, 인니 보르네오섬 벽화 발견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정글 속 동굴에서 5만여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과 사람 손바닥 등을 그린 동굴벽화가 발견됐다. 짙은 자주색을 사용해 스텐실 방식으로 그린 손바닥 그림과 이보다 2만년 이상 오래된 붉은색과 주황색 손바닥 그림이 겹쳐져 있다 /네.. 貴한 이미지들 2018.11.09
코미디로 가득한 야생동물 23장면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채널 안내 닫기 [한겨레] [애니멀피플] 올해의 ‘코미디 야생사진’ 수상작 발표 올해 ‘코미디 야생사진’ 대상에 뽑힌 티보르 커츠의 작품 ‘도와주세요!!!’. 금눈쇠올빼미 세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데, 한 마리가 미끄.. 貴한 이미지들 2017.12.19
회센터 수족관서 새끼 낳은 상어 동영상 SNS서 화제 입력 : 2016.01.19 11:32 | 수정 : 2016.01.19 11:48 회센터 상가 수족관에서 상어가 새끼를 분만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강원 속초 한 회센터 상가 수족관에서 상어가 새끼를 낳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갔다. 4분18초 분량 동영상에선 회센.. 貴한 이미지들 2016.01.19
잠자리가 이슬로 샤워를 했네요 - 이슬, 보석이 된 순간 입력 : 2015.11.28 03:39 본 적 있나요, 잠자리가 이슬로 샤워를 했네요 몸에 붙은 이슬 속엔 병원균 많아 이물질 제거하려 곤충 스스로 털 이용 유리구슬이 사방에서 빛난다. 어느 미술관에 전시된 조각품 같지만 사실 자연이 빚은 찰나의 아름다움이다. 프랑스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샹봉이 숲.. 貴한 이미지들 2015.11.29
한국 자생종인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백부자!… 약용으로 남용 멸종위기종 Ⅱ급 한국 자생종인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백부자!… 약용으로 남용 멸종위기종 Ⅱ급 BY pichy91 ON 11. 23, 2015 야생화 이름도 희한하다. 백부자(白附子). 어떻게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이름은 다 그 식물의 특징을 나타낸다. 백부자는 일단 뿌리가 백색이다. 꽃도 황백색이다. 그래서 백자라고 불.. 貴한 이미지들 2015.11.25
"보석 전시품 다 합치면 270억이고요… 이 목걸이만 20억입니다" 입력 : 2015.11.14 03:00 초특급 VIP를 위한 신제품 공개 현장 가보니 하루 임대료 3000만원 특급 호텔에서 진행, 하루 20명 한정… 수십억짜리 직접 걸쳐봐 "어떻게 오셨습니까?"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 한 특급호텔 스위트룸 입구에 서자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호텔 직원이 부드러운 동작으로.. 貴한 이미지들 2015.11.15
현미경으로 바라본 진귀한 세상 - 니콘 스몰 월드 현미경으로 바라본 진귀한 세상 / 니콘 스몰 월드 입력 : 2015.11.02 08:43 이달 카메라업체 니콘의 현미경 사진대회인 '2015 스몰 월드(Small World)'에서 입상한 작품이다. 영국의 사진작가인 데이비스 메이트랜드 박사는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파피루스(Cyperus papyrus)의 단면을 200배 확대해 찍.. 貴한 이미지들 2015.11.03
알록달록 블록들이 가득한 여기가 어디일까요? 입력 : 2015.08.15 03:00 | 수정 : 2015.08.15 16:14 [조성준의 드론으로 본 세상] 좋은 시(詩)는 때때로 잠들어 있던 단어들에 입 맞추어 노래하게 합니다. 시가 음운의 세기·길이·높낮이를 재료 삼아 리듬과 박자를 창조한다면, 사진은 피사체의 모양·색상·질감을 이용해 시각적 운율을 일깨웁.. 貴한 이미지들 2015.08.15
밀양에 활짝 핀 '행운의 고구마 꽃'…주민들 "나라에 좋은 일 있으려나" 입력 : 2015.06.29 08:27 | 수정 : 2015.06.29 16:19 /뉴시스 28일 오후 경남 밀양시 상남면 인근의 한 밭에 '고구마 꽃'이 활짝 피어 있다. 고구마 꽃은 "100년에 한번 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기 힘든 꽃으로 알려져 있다. “일평생 농사를 짓는 농부도 못 본다”는 말이 있는 ‘고구마 꽃’이 경남.. 貴한 이미지들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