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5.11 11:02
'멸종위기 2급' 복주머니난 자생지 발견
▲ 10일 오후 강원 화천군 하남면 한 야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2급으로 지정된 복주머니난(일명 개부랄꽃)이 자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복주머니난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자생지 근처에 가면 마치 소변냄새와 같은 것이 진동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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