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남 창녕군이 중국에서 들여와 복원작업을 진행 중인 멸종 위기종 따오기의 산란기인
지난 3월4일부터 지금까지의 개체 수가 올해 52마리로 늘었다.
따오기복원센터 내에서 서식하는 따오기들이 모두 71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24개의 알이
부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갓 부화된 따오기. (사진=창녕군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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