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사이트에 아기 판다가 태어난 직후부터 3개월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 세상에 나온 판다는 형태를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작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자 판다 특유의 눈 주위 검은 반점과
양 어깨를 잇는 검은 무늬가 나타났다. 보통 새끼 판다가 걸어다니게 될 때까지는 평균 3개월 정도 걸린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아기 판다가 저렇게 귀여울 줄은 몰랐다", "생명의 신비는 정말 대단해", "나도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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