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 하이쿠 / yellowday 야후 - 하이쿠 정들여 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랑방 손님 산머루 산머루 2012년 11월 22일 오후 10:22 소설이 지나고 차거운 바람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남포동 할매집 국수도 먹고싶구요 영도앞바다 고등어낚시도 가고싶은데~~ 하고싶은거 다못하고 올한해도 저물어가고 야후도 종착역을 부.. yell* 야후行詩 2012.11.27
야후! 코리아 블로그 서비스 종료 (2012년 12월 6일) . 야후코리아가 인연이 되어 지난 3년여 동안 많은 블친들을 만나 글정도 쌓고 우정도 쌓고 오프라인보다 더 좋은 친구들도 만났는데 야후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하니 섭섭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야후 사정이 그러하니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한 구석엔 가을에 내리는 비처럼 스산한 바.. yell* 야후行詩 2012.11.27
야후 코리아 철수… 올해 말 서비스 중단 입력 : 2012.10.19 16:49 | 수정 : 2012.10.19 17:06 야후가 올해 말로 국내 사업을 중단하고 야후 코리아를 철수시킨다. 야후 코리아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말 한국 비즈니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야후코리아 사이트는 연말까지만 운영되며 그 이후에는 야후 미국 사이트로 연결된다. 야.. yell* 야후行詩 2012.11.27
새야후에게! (ㅇㅅㅇ님 블록을 방문하고 나서...) 한심한 새야후야! 새야후 야들은 방문객 갖고 장난치는겨 뭐여? 언제는 수백 수천명을 델고 오다가 지금은 이게 뭐여 아무리 계산법이 다르다고 해도 서울대 갈 등급을 가지구 12명이 뭐여? 아직도 구야후에 들어오는 방문객은 누구며 60년대 시행한 화폐개혁도 아니고 이 무슨 손가락에 .. yell* 야후行詩 2012.11.27
야후 시즌2에게! 11'11/14 yellowday 야후 시즌2에게! 첫째, 대문글은 따로 지정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폴더와 같을뿐입니다. 둘째, 에전처럼 새글에 'N'燈을 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셋째, 목록보기가 없습니다. 지나간 글쓰기를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넷째, 음악이 거의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답방후 상대 블.. yell* 야후行詩 2012.11.27
yellowday도 시즌2로 옮겨 왔습니다. 11'11/11 yellowday 야후 블로거 친구 여러분! 11/11부로 yellowday도 시즌2로 옮겨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 부탁 드립니다. 저도 빼빼로 같은 사랑 듬뿍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ellowday 올림 우주필 우주필 2011년 11월 22일 오전 12:35 빼꼽만 나오는 손댄 여자들 지금 옷입혀서 잘 세워.. yell* 야후行詩 2012.11.27
行詩 - 블로그 야후에게, 야후는 나빠요!, / yellowday 行詩 - 블로그 야후에게 블:랙리스트에 들어도 좋다. 이젠 겁나는것 없다. 로:마의 폭군 네로황제 같은 야후! 그:만 좀 해라이 야:비하게 한마디 말도 없이 블님들을 무인도에 가두어 두고 후:라이데이처럼 먹을 것도 주지 않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에:일듯 추운 바람만 휑하니 불고 있는 곳.. yell* 야후行詩 2012.11.27
이상한 업그레이드 - 엘로우데이 작 이상한 업그레이드 야후 블로그는 섬으로 가고 있다 죄없는 이웃들을 볼모로 잡아두고 한 명씩 무인도로 끌고가 가두어 버렸다 행복 섬 있다기에 웬 떡이냐 나섰더니 순박한 사람들을 유자망에 태워놓고 돌아갈 생각일랑 아예 말고 물고기나 잡으란다 그리운 고향으로 우리들을 보내주 .. yell* 야후行詩 2012.11.27
行詩 -야후 메이어 CEO님 / yellowday 무궁화 - 새영광 blog.daum.net/fine_5500.........yell 行詩 - 야후 메이어 CEO님 야 : 속한 야후여! 후 : 폭풍이 두렵기만 합니다. 메 : 이크 술사님! 야후를 이대로 두실겁니까? 이 : 제부터라도 옛 영화를 찾아 주세요! 어 : 렵게 만난 이웃들이 뿔뿔이 헤어졌답니다. C : ircle 을 이루어 오고 가던 블친.. yell* 야후行詩 2012.11.27
行詩 - 박근혜, 안철수 / yellowday 作 무궁화 - 瑞光 行詩 - 박근혜 박 달나무 아래 터 잡은 이 나라 근 대화 물결 위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혜 민서 환자 돌보듯 백성들 어루만지소서! 무궁화 - 화랑 行詩 - 안철수 안 되고 되고는 하늘만이 아는 일 철 부지 백성들이 설왕설래 하더라도 수 문장 문 지키듯, 한번 먹은 마음 굳게 지.. yell* 야후行詩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