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새야후야!
새야후 야들은 방문객 갖고 장난치는겨 뭐여?언제는 수백 수천명을 델고 오다가
지금은 이게 뭐여 아무리 계산법이 다르다고 해도
서울대 갈 등급을 가지구 12명이 뭐여?
아직도 구야후에 들어오는 방문객은 누구며
60년대 시행한 화폐개혁도 아니고
이 무슨 손가락에 바람 빠지는 소리란 말이여
그러니 블님들께서 마실 댕기고싶겠냐 이 말이여
그리고 속도는 느려 터지다 못해
운전대만 몇분씩 돌리면 어쩌자는겨?
그나마 겨우겨우 답방을 하고나면
돌아오는 길은 왜 또 그리 험난한겨
손가락이 부어 터지도록 클릭을 해야
겨우 제집을 찾아 오게되니...
스스로 자괴에 빠져 그만 두고 떠나라 이 말인겨?
우리가 그토록 귀찮은겨? 그런겨?
그래도 처음 둥지를 튼 곳이라
많이들 떠나도 고향산천 지키려는 종손처럼
될 수 있으면 참고 견디려 노력하는 참인데
1세기를 되돌려 놓은 고장난 시계마냥
째깍 째째깍 가다가 말다가 지맘대로다!
*한가지는 좋은게 있어요. 메일 확인후 거기서 답글따라 방문하면 정확히 빨리 찾아주데요.
11'12/16 yellowday
ㅇㅅㅇ님은 구버젼에선 순수한 창작으로 순위 4백등안에 들었던 블님인데...
아예 $로 바꾼다고 예고나 하던지...사기를 꺾어도 분수가 있지. 괘씸한 야후!
아예 $로 바꾼다고 예고나 하던지...사기를 꺾어도 분수가 있지. 괘씸한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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