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팔 벼게 - 원시인 58 천사의 팔벼게 ------------- 아가처럼.... 그대 품에 팔 벼게하고 마미 보듯..님 얼굴 올려보면...... 나의속눈섭 깜박임.... 님 입술가장자리..간지럽히네 그대 오른손길 ..내 왼뺨에 흐느끼어 천국보다 향기로운....님의 살내음...... 혼미한 나의영혼...흔적없이 녹아네려.... 애소로이 작은....... 님 가슴속에... 블록친구 作品 2011.08.17
호박의 ~~노래 ♬ - 원시인 58 궁 !! 우당탕~★ 큰 호박이 넝쿨체~울 집으로 떨어졌냉~ 두리둥실~귀여운 호박.♪ 누~~우런~니얼굴이~~♬ 울~집으로..떠~러어젔~단다 바~로 오늘이란다~~아♬ 호박아....!! 사람들은 너를보고.....왜 못생겼다고 ...하니... 나는 니가 좋은데.. 양귀비...제비꽃 처럼 멋부리지 않코.. 벗꽃 살구꽃처럼 자랑도안.. 블록친구 作品 2011.08.17
너에~~~소리.....♡ - 원시인58 문뜩~~ 아니~자주...............!! 지상에서 하나빡에 없을 너에 ~~애교섞인 ..목소리~~~ㅁㅁㅁ 아까처럼 기억한다~ 시저^시저^잉~ 자기미워잉^ 싯탄^말애잉~ 자기바보양^거기아냥~씽 나^뻣^썽~~♬♪ 아니다...............현실처럼 ~존제한다..★ 어린시절은...추억을...남겨놓코..... 단발머리...너는...지금 ....어.. 블록친구 作品 2011.08.17
현~~~~~~~아 - 원시인58 님이여~ 그대의 외로움을.. 내 심속까지 옴기시면 감츄여 묻어둔 내 설음 감당치 못하므려..... 봉숭아 보다 아 연한 내가슴 터트리지 마시어..... 그저~~ 스처만 가스오 어느날....문뜩 블록친구 作品 2011.08.17
묻어둔 사연 - 원시인58 머릿결 메만지는 바람도 사연있어 스처가고 흐르다멈춘 가슴속 고인물도 사연없어 묻혔을까 우리의사랑이 흐르지 못한다면 잡아체는 세월에게 사연을 마끼우리 08-9- <현> 에게... 블록친구 作品 2011.08.17
[스크랩] 중국 미녀 청사초롱 Skip to content 홈으로 기본게시판 ←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는 야채와 과일 꽃과 사계 (四季) → 비운(悲運)의 중국 6대 미인 2011-05-20 by 왕관앵무 비운(悲運)의 중국 6대 미인 1)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西施)(BC 513~430) 침어(浸魚) -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 서시는 춘추말기.. 블록친구 作品 2011.07.21
[스크랩] 인생은 마라톤이다. 나름대로 목표를 향해서 앞만 보고 걸어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던 대기업 특차 전형에 합격해서 입가에는 미소도 흘리며 힘차게 걸어가는 기계공학도 굳센 발걸음 가로 막는 고삐 풀린 자동차~~~ 그 놈의 "교통사고."의 이름으로 쓰러져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속된 말로 뚜껑 열고 20여일만에 깨어나 .. 블록친구 作品 2011.06.24
능소화 / jj 배중진 능소화 / jj님 꿈에도 못 잊었던 내 님은 간 곳 없고 둘이서 앉았던 자리 바위만 남아 있네 이 자리 천 년을 안고 있으면 님께서 나타날까 능 청스런 나의 님아! 소 문 날까 두려웁소? 화 안하게 웃음 보여줄 그날만 기다리오..........yellowday 블록친구 作品 2011.06.06
미안하다~~~바람꽃 lana 서해바다 행시 -제이님 -데이님 -서봉석님 울 장병들의 기적같은 생존을 위해 타향에서 두손 곱게 모아 기원드립니다 미안하다 / 글 바람꽃lana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그 어둠속 바닷 밑에서 외침 절규 통곡 그러나 손 내밀어 잡아주지 못 하는 내 무능에 나도 통곡했다 미안하다 정말 보내고싶지 않은 그대들 .. 살아있는가 ? 살.. 블록친구 作品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