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
우당탕~★
큰 호박이 넝쿨체~울 집으로 떨어졌냉~
두리둥실~귀여운 호박.♪
누~~우런~니얼굴이~~♬
울~집으로..떠~러어젔~단다
바~로 오늘이란다~~아♬
호박아....!!
사람들은 너를보고.....왜 못생겼다고 ...하니...
나는 니가 좋은데..
양귀비...제비꽃 처럼 멋부리지 않코..
벗꽃 살구꽃처럼 자랑도안하지..
보드랍게... 히노란
풍성하고 따스한..어머니에 품속..
사랑스레 덥허주는 이불속 같아라
호박아~~★
난~~널~사랑해~~♡
<쪼루>보다 크구나~~
허락도 없이 울 집에들어왔니~
<꽁>집에 들어갔음....너~엽총맞었다~
거긴...라스배가스~거든..
사랑스런 호순아~~
꾸밈없는 너에얼굴~
내가 그려줄께..
후^후^후^
너는~역시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해~~♬
난 ..호박을 사랑하나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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