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만장의 그림을...
남들만을 그려온 내가
오늘
평생 처음으로
나~를 그려준
사랑스러운 여인이 있었으니
작은왼손펴서 다섯게
오른손 검지하나 펴서
합이 여섯게
6 세의 사랑스런 여인 이
여기 있당
이 가 은~~♬
아찌 그려줘서...고마워영
어뜨케 꽁지머리 위에 올려논
썬 그라스며....
깍다말은 내 수염도 보았을까....
훗날
숙녀가된 한 여인의 기억속에
과연
나라는사람이 존제할 것인가.....
사랑해요 가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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