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토요일이라 어김없이 걷기를 하였다.
도중 부경대 캠퍼스에 들러 소나무숲 벤치에 앉아 산림욕을 하고왔다.
도심속에 이런 쉼터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폰으로 담은 사진이라 변변친 못하지만
같이 쉬어 가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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