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리운 날에
옐로우데이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말자
대강 기억에서 지워 버리자
가고 오지 못하는 님 잊어 버리자
그 이름 조차도 부르지 말자
리멤버! 다시는 생각지 말자
운명의 여신이 손짖을 해도 뒤돌아 보지 말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 밤은 어둠 속에 살라 버리고
에메랄드빛 하늘을 보자.자! 이제 부터!
노란나리님
노란 말풍선 타고 온 인연처럼
란꽃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나랑 이어가는 아름다운 사랑
리자님도 이해를 해 주실 거랍니다
님이 주신 고운 마음 항상 감사 드려요....데이님
노오:란빛깔이 곱기도하지~~~~~ 세븐님作
란:난 노란색을보면 그이가 떠오르지~~~~~~~
백:합도 아니고 장미도 아니지만~
합:창하는 무리속의 귀여운 종달이야~~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아기 백연화, 연화잠자리 - 옐로우데이, 제이님 作 , 허브 밭 토끼, 나무 옆 자두, 연꽃입니다. (0) | 2012.11.07 |
---|---|
미니스커트 메꽃,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네가 있어 많이 행복해 - 옐로우데이 작 (0) | 2012.11.07 |
행시 짓기 - 풀꽃. 소설가 이광수.우담바라. 바람꽃. (0) | 2012.11.07 |
行詩 - 소나무 yellowday (0) | 2012.11.07 |
行詩 - 부부 (yellowday), 백지 장미, 엄마 아기 분홍 장미, 도레미파 앵두, 솔밭 사이로 보이는 강산, (yellowday) (0) | 20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