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 야후行詩

그대가 그리운 날에 - 옐로우데이 작, 노란 나리님 - 하얀백지 작

yellowday 2012. 11. 7. 07:23

그대가 그리운 날에
옐로우데이
-
yellowday@Y


리운 사람을 그리워 말자
강 기억에서 지워 버리자
고 오지 못하는 님 잊어 버리자
이름 조차도 부르지 말자
멤버! 다시는 생각지 말자
명의 여신이 손짖을 해도 뒤돌아 보지 말자
마다 새벽이 오듯, 밤은 어둠 속에 살라 버리고
메랄드빛 하늘을 보자.자! 이제 부터!

 


노란나리님

X€1À

노란 말풍선 타고 온 인연처럼
란꽃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나랑 이어가는 아름다운 사랑
리자님도 이해를 해 주실 거랍니다
님이 주신 고운 마음 항상 감사 드려요....데이님


노오:란빛깔이 곱기도하지~~~~~ 세븐님作
란:난 노란색을보면 그이가 떠오르지~~~~~~~
백:합도 아니고 장미도 아니지만~
합:창하는 무리속의 귀여운 종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