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 야후行詩

제이님, 하얀백지, 모스벤, 글라디오라스,

yellowday 2012. 11. 2. 07:41

 




제이님

 

제; 제어가 안 되지요, 님을 향한 마음들이!

이; e 세상에서 종횡무진!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님; 님의 손길, 님의 발자국 아니 간데 없으시니

강구연월이 님 위해 지어 졌음이로다.


하얀백지

 

하;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지요.

얀; 야안 ()은 낮 말 듣고, 밤 말은 쥐가 듣고!

백; 백지님은 칭따오에서 아름답게 사시데요!

지; 지금은 꽃 다운 나이 방년ㅇㅇ세! 얼마나 좋으실까!


모스벤

 

모; 모나리자님 방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스; 스마트한 분 같아요.

벤; 벤자민 프랭클린을닮으셨나요?


글라디오라스

 

글; 글로서 인사 드립니다.

라; 나는 옐로우데이라고 해요.

디; 디저트 생각 나시면 언제든 오세요.

오; 오신다면 무엇이든 준비 할께요.

라; 라면은 좀 그렇죠?

스; 스프에 파운드 케익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