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
선운사 들어가는 길목에는 도솔천이 흐르고...
약수터
선운사 동백림(冬柏林)
접시꽃이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배롱나무
선운사 꽃무릇은 아직 준비중!
송악 (천년기념물 367호)
40년 가까이 모임을 가져온 등우회 회원들과 선운사를 다녀오다. 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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