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도립공원 입구에 서 있는 독립투사 상
금오산 도립공원내 호수
금오산 자락이 손안에 잡힐듯! 오르진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미역취도 한몫 끼이고싶다네
두 친구와 함께 금오산 도립공원 호숫가를 한바퀴 돌며 우정을 쌓았다.
준비한 과일도 먹어가며 하하호호 소녀시절로 돌아간 하루였다.
부산에서 구미 가는길은 새마을도 있지만, 노포동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 걸린다.
버스요금은 우등이 \14.500원, 일반이 \9.900원이다.
운행시간표는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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