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구미 가는 길에 담은 사진들
어느 곳이나 강가에는 기름진 땅이 있어 농사도 잘 된다.
자연이 숨쉬는 습지도 있고...
텐트 치고 물고기 잡으며 한가히 놀고싶은 곳!
구미가 가까워지나보다! 아파트가 멀리 보이는걸 보니
텐트장인것 같다. 여름에 가면 좋을듯!
경북에서 낙동강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에...
차량은 친구를 향해 달리고 나는 마음부터 달리고...
풋풋했던 중딩시절!
그 시절 그리우나 다시 돌아 갈 수 없고
빛바랜 흑백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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