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은 한창 피기 시작하고~
황금장미는 원래 5월의 꽃이니 이젠 지고 있답니다. 더 추해지기전에 한컷!
달맞이꽃! 얘들은 밤에 피는꽃인줄 알았는데 낮에도 피어 있네요~
꽃잔디! 지는꽃은 사람이나 꽃이나 서글퍼 보입니다! 흑
수국은 낭랑 18세로 한창 이쁘게 피고 있네요~~ 부럽다요~
쥐똥나무꽃 - 이름은 더러울것 같지만 향기가 그저그만이지요.
섬초롱꽃은 오늘도 불을 밝히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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