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go, 이야기, 원적, 물따라 바람따라. 636 천사 go 천;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 . . 사; 사모하던 단종을 영월에 모셔 두고 돌아 오던 왕방연이, go;고만 냇가에 앉아 울고 말았다네. 이야기 이; 이솝은 본래 하층 계급이었는데, 하루는 주인이 이사를 가게 되었죠. 야; 야들 봐라! 모두 가벼운 짐만 지고 가네. 기; 기운 .. yell* 야후行詩 2012.11.01
초가지붕, 푸른비행, 후천사랑, 이슬이, 초가지붕 초; 초록 별도 잠이 들고 가; 가로등도 없는 시골, 지; 지금도 잘 있을까? 붕; 붕어 잡고송사리 잡던 어릴적내 친구들 ! 푸른비행 푸; 푸르지 않아도금강산은 아름답구나 ! 른; 은 빛 구름 휘감긴, 비; 비로봉, 그 봉우리를 행;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 가 볼까나 . 후천사랑 후; 후회.. yell* 야후行詩 2012.11.01
들꽃처럼, zz낙화, 블랙홀, 내가지킨다. 들꽃처럼 들; 들국화는 찬서리를 맞고도 향기를 잃지 않습니다. 꽃; 꽃! 그 많은 들꽃중에서 들국화를 젤 좋아하죠. 처; 처량하고 외로워 보이지만, 럼; 넘볼까 두려워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답니다. ZZ낙화 zz; zig zag! 갈지 자 ! 낙; 낙숫물은 떨어진 자리에서 반드시 똑 바로 떨어지지요.. 화;.. yell* 야후行詩 2012.11.01
yellowday. yellowdayy; you are so beautiful ! j & j 님이 지어준 닉네임 시 e; everyday is new day for me l; love is never ending story l; ladies always want to get o;oh ! what days w; wow ! you are so good d; day and night a; always y; you are wonderful person,I always want to be ! y; yesterday was gonee; elegantly l; lovely l; love is staying between you and me. o; old and newly.. yell* 야후行詩 2012.11.01
이니스프리, 물방울, 샛별, MSM, MUK, 이니스프리 이; 이불 솜 같이 따스한 니; 니-임의 손길. 스; 스쳐 지나 가지만 말고, 프; 프릴처럼 주렁주렁 댓글 달아 주세요. 리; 리본 맨 도널드처럼 목 빼고 기다릴께요 ! 물방울 물; 물 보라를 이르키며 방; 방울방울 어린 무지개 울; 울님 마음 속에 길이길이 간직하소서 ! 샛별 샛; 샛별.. yell* 야후行詩 2012.11.01
우담바라, 이글, 일편단심, 바람과 구름. 우담바라 우; 우담바라는 3000년 만에 한번 피는 전설의 꽃이라지요 . 담; 담수에 사는 풀잠자리알이라고 하는 설도 있구요. 바; 바램은 어쨋거나 라; 나도 한 번 봤으면 원이 없겠네 ! 이글 이; 이심전심이 통 했군요! 글; 글라이더를 타고 오셨나요? 독수리 날개 같은 ! 일편단심 일; 일부러 .. yell* 야후行詩 2012.11.01
스노우맨, 노고지리, 별꽃처럼, 제임스경, 스노우맨 스; 스노우 맨은 눈 사람 ? 노; 노-ㄱ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 우; 우리 모두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지요. 맨; 맨 꼭지 머리위엔 꼭 모자를 씌웠었죠 ! 노고지리 노; 노고지리님은 어떤 분일까요? 고; 고상하고 명랑하고, 지; 지적이고, 쿠울한 그대는 리; 이쁜 닉네임조차 봄을 기.. yell* 야후行詩 2012.11.01
최예람, 모란, 광양제철, 하의도, 예담. 최예람 최; 최고의 습지는 창원 주남 저수지! 예; 예전 부터 자연히 생겨 났대요, 온갖 철새와 원앙도 있어요. 람; 람사르 총회가 열린 곳이기도 하죠! 모란 모; 모락 모락 ! 저녁연기 피어나면, 란; 난간에 기대서서 길 떠난 님 그리웁네. 광양제철 광; 광주리에 하나 가득 봄 나물을 캐어다.. yell* 야후行詩 2012.11.01
노연덕, 별빛같은, 청춘불패, 몽실몽실. 노연덕 노; 노 저어라! 노 저어라 ! 하늬바람 불어 온다 연; 연꽃으로 피어난, 마음 착한 심청이가 덕; 덕을쌓고 공을닦아 아버지가 눈을 떴네. 별빛같은 별; 별나라는 전생의 세계, 내세의 세상이죠. 빛; 빛과 소금으로 살다가,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같; 같이 가실까요? 은; 은하수가 흐.. yell* 야후行詩 2012.11.01
시냇물, 한나, 가나지기, 배중진(j&j), 행복남. 시냇물 시; 시 한 수를 읊고 나서 냇; 냇 가에 앉았던가 물; 물 따라 바람 따라, 님을 두고 어이 가리 ! 한나 한; 한 참 동안 못 뵈었네요. 나; 나 보기가 역겨워토라져 가셨나요? 가나지기 가;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지요. 나;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네요 ! 지; 지겨운 일상을 벗어나.. yell* 야후行詩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