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뉴스 時事 554

소유권·절도 논란 국보급 해례본(훈민정음 상주본), 4년만에 또 반전

입력 : 2012.09.08 03:08 "무죄 땐 국가에 기탁하겠다"던 배씨, 항소심서 절도 혐의 무죄… 세상에 나올지 관심 배씨 "집 수리하다 발견", 골동품상 조씨 "내 가게서 훔쳐" 민사소송선 조씨 소유 인정… 배씨, 4년간 상주 해례본 숨겨 수차례 압수수색해도 못 찾아 배씨도 조씨도 "국가에 맡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