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야경부터 잊지 못할 아픔의 역사까지…난징 명소 Best5 입력 : 2015.08.27 21:25 짱쑤성(江苏省)의 성도인 난징은 중국의 옛 수도로 각종 유적지가 많이 보존되어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다. 또한 편리한 교통과 발달된 치안, 아름다운 풍경과 대륙의 풍모를 지닌 명소가 많은 난징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력 있는 여행 장소이기에 가족여행으로.. 世界의 觀光地 2017.07.10
안후이성-천하절경 황산으로 떠나는 환상 여행 입력 : 2016.05.13 10:44 끝없이 펼쳐진 구름바다 위로 뾰족 올라온 봉우리, 봉우리 사이에 꼿꼿이 솟은 소나무. 케이블카를 탄 지 10분 만에 다른 세상으로 진입했다. 그곳에는 신선들의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이 풍경을 두고 어떤 시인이 시 한 수 읊지 않을 수 있을까. 황산은 자연이 얼마나 .. 世界의 觀光地 2016.05.14
중국의 세계유산과 (복합유산) 황산 중화인민공화국의 세계유산문화유산만리장성 · 베이징 고궁-선양 고궁 · 막고굴 · 진시황릉과 병마용 · 저우커우뎬 · 피서산장과 외팔묘 · 공자유적 · 우당 산 고건축군 · 라싸 포탈라 궁 · 루 산 자연공원 · 리장 고성 · 핑야오 고성 · 쑤저우 고전원림 · 이화원 · 천단 ·.. 世界의 觀光地 2016.05.06
키르기스스탄 알라르차 국립공원 등록일 : 2016-02-22 09:12 | 수정일 : 2016-02-24 13:49 워터폴 트레일에서 바라본 알라르차 국립공원의 풍경. 유럽 알프스에 버금갈 만큼 아름다운 풍광이다. 이름도 낯선 땅, 알라르차에는 ‘프리코리아(4740m)’, 또는 ‘스보보드나야 까레야’라고도 불리는 암봉이 있다. ‘해방 한국’이란 뜻의.. 世界의 觀光地 2016.05.04
터키, 그리고 모스크 입력 : 2016.04.21 04:00 | 수정 : 2016.04.21 11:53 오스만 문명·건축가 시난·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돔……………… 터키의 황금시대로 떠나본 시간여행 이미지 크게보기셀리미예 1574년. 터키에서 단 하나의 완벽한 돔을 가진 모스크를 꼽으라면 이곳, 셀리미예다.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보듬어 .. 世界의 觀光地 2016.04.24
세계 5대 불교 성지인 오대산과 북악 항산 기행 BY pichy91 ON 4. 14, 2016 건축학 박사이자 풍수학자인 조인철 원광디지털대학(WDU) 교수와 함께 중국 오악기행 제2탄 북악 항산과 세계 불교 5대 성지의 하나인 오대산 기행에 나선다. 조 교수는 4년제 대학 유일한 풍수 전담 교수로서, 5월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 전 일정을 함께 하며 항산과 오.. 世界의 觀光地 2016.04.19
뉴욕 어퍼이스트 유대인 박물관 : 유대인의 삶과 역사,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곳 입력 : 2016.04.08 15:36 <블로그여행기> 전 세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사는 뉴욕.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버라이어티한 문화와 종교 또한 공존한다. 그리고 뉴욕에서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민족 유대인. 오늘은 그들의 삶과 역사, 문화와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유대.. 世界의 觀光地 2016.04.19
방어를 위한 독특한 집단 거주지 '푸젠성 토루' 입력 : 2016.04.07 09:50 타이완과 마주하고 있는 중국 푸젠성(복건성)에서는 송·원·명·청 시대 독특한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토루'를 비롯해 1200년 전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점 취안저우 등 옛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어 한국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어를 위한 독특.. 世界의 觀光地 2016.04.17
겨울 왕국으로 떠난 여행, 日 홋카이도 '삿포로 눈 축제' 입력 : 2016.01.14 13:51 겨울의 매력은 무엇일까. 누가 뭐래도 새하얀 눈이 만드는 설경(雪景)이 아닐까 싶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펑펑 내리는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설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웃 나라인 일본으로 떠나보자. 일본 열도 가장 북쪽의.. 世界의 觀光地 2016.01.27
조조의 숨결 깃든 쉬창(许昌) 삼국 문화 여행 입력 : 2016.01.06 19:25 ▲ 조승상부 입구 앞 광장에 세워진 조조의 석상. 삼국지연의에서 난세의 간웅으로 불리던 조조. 그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쉬창(许昌)이다. 196년 조조는 한나라 황제 헌제를 쉬창으로 데려와 이곳을 위나라의 수도로 삼았다. 그 후 25년간 이곳에 .. 世界의 觀光地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