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10 11:09
해방 직후부터 1948년 정부 수립 때까지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격동의 서울 1945-1948전'이 내달 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 전시된다.
이 전시에서는 임인식(1920∼1998) 사진작가와 미군정 당시 서울에 있던 미군 병사 프레드 다익스가 찍은 사진들을 통해 격동기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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