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yellowday 2016. 6. 13. 22:57

<figcaption>'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figcaption>

입력 : 2016.06.13 08:21

서울역사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7월 17일까지 박물관1층 로비에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AP통신 특파원이 포착한 전시 서울 사진들을 선보인다. 종전 직후 명동성당·마포·영등포 일대는 물론, 폐허가 된 서울을 고스란히 담아 전쟁의 참화를 생생히 전한다.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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