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입력 : 2016.06.19 11:59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