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15세기 태안 앞바다에 침몰한 조운선 '마도4호선'에서 발굴된 분청사기들이 2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된 가운데
무늬가 또렷한 분청사기들이 보인다. 15세기초 해저유물들을 발굴했다. w조닷
'藝文史 展示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날 판사들 물건 1호로 - 바느질 필수품 '골무' (0) | 2015.09.21 |
|---|---|
| ‘울릉도 야생화 사진전’ 9월3일부터 여는 문순화 사진작가 (0) | 2015.09.01 |
| 역대 교복의 변천사 - 시간여행 (0) | 2015.08.26 |
| 영화 '암살', '변호인' 넘었다..한국박스오피스 역대 10위 (0) | 2015.08.23 |
| 추억 속 '둘만 낳자' 캠페인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