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청정해역에서 갓잡은 싱싱한 멸치로 담근 액젓을 소개합니다!
소금물 탄 불량 액젓은 절대 사 드시지 마세요!
이게 바로 경남 남해 미조리, 물건리 청정해역에서 잡은
싱싱한 멸치로 담근 맑은 액젓입니다.
비린내가 전혀 없는 고소하고 달콤하기까지 한!
김치는 물론 나물 무치는데, 국 끓이는데,
초간편 국수 장국등 다용도로 쓰이는
콩간장보다 더 맑은 멸치액젓이랍니다.
형편이 어려워진 친구가 귀향을 하여~
영魚조합에서 직접 담근 액젓이라 믿고 드실 수 있구요.
위생적으로 생산합니다.
100% 원액이며 단 1%의 소금물도 희석하지 않았다는걸 저는 압니다.
가격은 한 통에 35000원(택비포함) 2통엔 65000원(택비포함)입니다.
이건 제가 사 먹는 가격이랍니다.
제 친구를 돕고자 순수한 마음으로 안내해 드리는 것이니
주문 걸어 주시면 더 없이 고맙겠고...
강매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ㅎ
혹시나 판매마진을 받고 대신 파는것 아니냐? 하고 의심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절대로 아니니 안심하시고, 먹어보니 좋은 식재료라 생각되어 안내 드립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직접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뚜껑은 밀봉되어 있습니다.
용량 1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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