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태워지는 처녀들' - '우리도 보고싶어요'

yellowday 2015. 7. 24. 23:05

입력 : 2015.07.24 17:48

'태워지는 처녀들'

1943년, 강 할머니는 일본 순사들에게 붙들려 중국 지린의 위안소로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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