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文史 展示室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yellowday 2015. 7. 10. 08:26
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한 남성이 대형 그래피티 벽화 옆을 지나고 있다. 이 그래피티는 '엘 보코'라는 예술가에 의해 그려졌으며, 그래피티가 그려진 벽화는 컨템포러리 아트 국제 전시장 외벽이다. /AP뉴시스

입력 : 2015.07.09 13:10

 

한 여성이 컨템포러리 아트 국제 전시장 내에 전시된 멕시코 예술가의 작품인 '오메테오틀' 앞에 앉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AP뉴시스

 

전시 관람객들이 루카스 트로버그의 작품인 'SORRY'라는 글자 모양의 조명 작품 앞에 앉아 감상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한 남성이 예술가 노베르트 거티에와 마티아스 볼츠의 작품 앞에 앉아 유심히 작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AP뉴시스

 

예술가 어반 그루엔펠더가 만든 세라믹 조각상인 '고통받는 수용자' 작품 뒤로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이 보인다. /AP뉴시스

 

동물 인형들로 구성이 된 하인츠 슈모러의 작품인 '아군의 포격'이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AP뉴

 

한 여성이 폴란드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후쿠시마 발전기-게르니카' 작품을 따라 구경하며 걷고 있다. 41개국에서 온 200여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컨템포러리 아트 국제 전시장에 전시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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