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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바람) / 李嶠(이교)
解落三秋葉 해락삼추엽
能開二月花 능개이월화
過江千尺浪 과강천척랑
入竹萬竿斜 입죽만간사
가을엔 나뭇잎을 떨어지게 하고
봄에는 꽃을 피어나게 하지
강을 건널 땐 높은 물결을 일게하고
대나무숲에 들어가선 만가지를 흔들어 놓기도 하지...yellowday
生平
당나라 시인
隋內史侍郎李元操从曾孫,少有才名。20歲中進士,舉制策甲科。
初為安定縣尉,累官監察御史、吏部尚書、中書令。歷仕高宗、武后、中宗、睿宗四朝。
李嶠剛直廉正,武則天令李嶠與大理寺少卿張德裕復查狄仁傑案,定為無罪,此事觸忤武后,貶為潤州司馬。
邕、嚴二州僚族起義,受命監軍進討,親入洞內勸降。
有詩才,與初唐四傑交銜,大部分為五言近體,與杜審言、崔融、蘇味道並稱“文章四友”。
晚年被尊為“文章宿老”。明代胡震亨說:“巨山五言,概多典麗,將味道難為蘇”(《唐音癸籤》)。
《資治通鑑》有載其人生平。明人輯有《李嶠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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