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坐常思己過
閑談莫論人非
當仁不讓於師
靜坐常思己過(정좌상사기과)하고
閑談莫論人非(한담막론인비)하라
當仁不讓於師(당인불양어사)라.
조용히 앉아서 항상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고,
한가하게 담론하며 남의 잘못을 거론하지 말라.
仁을 행하는 데는 두려워하거나 꺼릴 것이 없다.
'옛글古詩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화점(雙花店) - 이완근 (0) | 2015.01.15 |
---|---|
춘망사 (春望詞) - 설도 (0) | 2015.01.12 |
가을비 오는 날 손님이 와서 / 이덕무(李德懋) (0) | 2015.01.07 |
油頭粉面, 기생타령[妓生打令] (0) | 2015.01.02 |
花慾開時 方有色 (화욕개시 방유색) 水成潭處 却無聲 (수성담처 각무성)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