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3.07 16:02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 사는 암컷 큰돌고래 '장꽃분'(추정 나이 15세)이 7일 오전 11시 40분께 몸길이 1.1m,
몸무게 약 25㎏의 새끼 돌고래를 출산했다.
갓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호흡하기 위해 수면 위로 자맥질하는 어미를 따라 유영하고 있다. /뉴스1 조닷
'貴한 이미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미어캣 흉내 표범 ‘신기해’ (0) | 2014.03.15 |
---|---|
바닥에 떨어진 어린 새 발견, ‘36일의 새 이야기’ 화제 (0) | 2014.03.11 |
강아지 네 마리 동시에 먹이기, 네티즌 감탄 (0) | 2014.03.06 |
야! 경칩이다! 짝짓기하는 개구리 (0) | 2014.03.05 |
기린 죽여 사자밥…전 세계 '분노' (0) | 2014.02.10 |